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어둠땅 (문단 편집) === 죽음의 기사 종족 제한 해제 === 플레이 가능한 모든 종족이 [[죽음의 기사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죽음의 기사]]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며, 판다렌, 동맹종족 한정으로 죽음의 기사 시작점 스토리 라인이 전면적으로 개편된다. 원래 설정 상 죽음의 기사는 [[리치 왕]] [[아서스 메네실]]이 [[워크래프트 3|3차 대전쟁]]에 참여했다가 죽은 이들을 강령술로 되살려낸 존재들이었다. 그래서 [[판다렌]]이나 동맹 종족들처럼 전쟁의 여파가 미치지 않은 대륙 혹은 차원에 있던 종족은 설정에 맞게 죽음의 기사 캐릭터 생성이 불가능했다. 그러나 [[격전의 아제로스]] 이후, [[실바나스 윈드러너|실바나스]]에 의해 리치 왕의 지배의 투구가 파괴당하자 [[볼바르 폴드라곤|볼바르]]가 그녀에게 대적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든 종족을 가리지 않고 죽음의 기사로 되살리게 된다. 즉 어둠땅 출시 이후에 생성되는 죽음의 기사는 상대적으로 다음 세대이자 최근 세대인 셈이다. 이 설정을 반영해 '3차 대전쟁의 역전용사'라는 이름이 붙은 핵심 종족의 지속효과와는 달리, 동맹 종족과 판다렌 죽음의 기사의 직업 지속효과에는 '[[전쟁 대장정|4차 대전쟁]]의 역전용사'라는 이름이 붙었다. 둘 다 체력이 10%만큼 증가한다는 능력은 같다. [[https://kr.shop.battle.net/ko-kr/product/world-of-warcraft-shadowlands|어둠땅 영웅 / 신화 꾸러미]] 사전 구매자에 한해 8.3 패치 때부터 판다렌 및 동맹 종족 죽음의 기사를 미리 생성할 수 있게 열어준다. 기존 종족은 리치왕 시절의 시작퀘로 8레벨부터 시작하고, 다른 종족들은 개편된 시작퀘로 10레벨부터 시작한다. 기존 종족보다 2레벨 빨리 시작하고, 퀘스트도 휠씬 짧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